Venner Shipley 는 특허와 등록상표, 소송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유럽의 선도적 법률사무소입니다. 특허, 디자인, 상표의 모든 분야에 관련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 발명가에서 부터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상대로 최상의 지적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변리사들은 높은 교육수준을 자랑하며, 상당수가 기업이나 학계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 고객 업무의 기술적, 법률적인 측면에 대해 전문적 이해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영국과 독일에 사무소가 있으며 둘 중 어느 곳에서나 유럽 특허 출원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서의 Venner Shipley
Venner Shipley 는 오랜 기간 대한민국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들과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각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업무의 혁신을 추구하는 한편, 유연한 자세로 고객과 한 팀을 이루어 협업하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문화와 언어를 존중합니다. 저희 사무소는 영어 이외의 외국어 가능인력을 확보하는 것을 채용방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객과의 관계를 오래 돈독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한국 담당부서에는 한국어로 소통 가능한 김강재희 변리사와 오랜 기간 한국 고객 업무를 수행해온 Jan Walaski (얀 왈라스키)와 Simon Taor (사이먼 테오) 파트너 변리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매년 수차례 한국의 고객과 변리사들을 방문합니다. 저희는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시하고 있고, 이와 같은 정기적 방문이 한국 고객, 그리고 연락처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의 한국 업무경력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얀 왈라스키 파트너 변리사, 사이먼 테오 파트너 변리사, 김강재희 변리사에게 문의를 주십시오.